완주군 장애인 복지관 설날 행사 풍성한 지원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설날을 맞아 '행福을 전해요'라는 명절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의 이용자가 참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만남이 이루어졌다. 복지관은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포토존 운영과 명절 놀이 체험

완주군 장애인 복지관은 포토존 운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포토존은 정성스럽게 꾸며져 참여자들로 하여금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다양한 소품과 테마에 맞는 배경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이용자들은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명절 놀이 체험 코너는 참여자들에게 전통 명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윷놀이와 같은 전통 게임을 통해 서로의 예를 차분히 배우고 즐기며,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참여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모든 이가 함께 즐기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료 급식 제공으로 나누는 사랑

이번 행사에서는 이용者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장애인 복지관의 고유한 사명 중 하나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무료 급식은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급식을 통해 나눈 식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 속温暖함까지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전통 명절인 설날을 맞아 넉넉한 한상을 차리는 경험은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았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게 만들었다. 복지관은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명절 기념품 전달로 따뜻한 성품 전파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기념품 전달은 참석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였다. 명절 기념품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물품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념품은 음식, 생활용품, 그리고 손수 만든 작품으로 구성되어 제공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감동을 느꼈다. 기념품 전달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행위 그 자체로 지역 사회 내에서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애인 복지관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통합과 조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번 완주군 장애인 복지관의 설날 행사 '행福을 전해요'는 지역 사회에 특별한 의미를 전하며, 함께 나누는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복지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서포트는 앞으로도 장애인 및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도 관심과 사랑을 함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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