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福을 전해요’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120여 명의 이용자가 참석하여 지역 사회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또한 복지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식재료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애인복지관의 설날 명절 행사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지역 사회의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福을 전해요’라는 설날 명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포토존 운영, 명절 놀이 체험, 무료 급식 제공,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포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소중한 순간을 촬영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안내를 받았고, 명절 놀이 체험 코너에서는 전통 게임과 문화를 경험하며 세대 간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주민들이 가진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면서,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 되어가는 느낌을 경험했다. 많은 참석자들이 서비스와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 같은 행사가 더욱 자주 열리길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연대
복지관은 명절 행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 30가정을 대상으로 식재료 꾸러미를 전달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제공이 아닌, 이웃 간의 연대와 소통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행보였다. 복지관 측은 “명절이 다가오면서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진행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장애인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나눔은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되었다. 나눔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러한 활동들이 모여 우리의 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며 자부심을 느꼈다.대화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회복
이번 설날 명절 행사에서는 특히 이웃 간의 대화와 소통이 큰 역할을 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소통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대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깊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다양한 사회적 소외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려 지역 사회의 연대감과 소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길 기대해본다.최종적으로 이번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의 설날 명절 행사 ‘행福을 전해요’는 지역 사회의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다. 또한 장애인 가정에 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운동이 이어지길 바라며,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