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각종 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30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협회의 새 출발을 알렸다.
여는 무대: 가야금 앙상블 공연
11일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15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특별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가야금 앙상블의 멋진 연주를 즐길 수 있었다. 이 공연은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과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야금 앙상블은 풍부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사회복지가 지닌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새로운 회장의 취임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공연이 끝나자 박수갈채가 이어지는 등, 시작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가 행사 전체에 퍼졌다. 이처럼 음악으로 열린 취임식은 협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첫 단추가 되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축사를 전하며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공적인 행사에서의 이러한 공연은 사회복지의 가치와 공동체의 연대감을 한껏 고양시켜 주었다.회장님 취임사: 새로운 변화의 시작
이배영 신임 회장은 화려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다짐하였다. 그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의 발전과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취임사는 혁신적인 변화를 심사숙고하여 준비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이 같은 비전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협회와 지역 사회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그는 각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사회복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새로운 회장의 열정과 비전이 인천 광역시의 사회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통 이벤트: ‘협회장에게 바란다’
취임식에서는 특별한 회원 소통 이벤트인 ‘협회장에게 바란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회장에게 의견과 요구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신임 회장과 회원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에 기여하며, 협회의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회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각자의 경험담과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점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고, 회장은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열림으로써,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이번 취임식에서의 소통 이벤트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의 투명함과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지향하는 의지를 나타내었다. 각종 의견을 통해 협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는 회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시간이 되었다.이번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취임식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가야금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되어, 회장의 취임사와 소통 이벤트가 이어진 이 행사는 모든 참석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하였다. 앞으로 이배영 회장의 리더십 아래 인천 사회복지가 더욱 발전하고,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단계로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