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이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다시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월 간 8회차로 총 160명의 대응인력이 참여하는 대규모 회복 지원 사업이다.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지속 가능한 회복과 정서적 재충전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소진 이해하기
아동학대에 대응하는 인력은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력들은 비자발적 상담과 민원 대응이라는 고된 업무를 수행하면서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진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결국 개인의 정서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대응인력이 직면하는 극심한 정서적 압박은 그들의 업무 수행에 악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ON’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되며, 마음의 전원을 다시 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다시ON’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
‘다시ON’ 프로그램은 총 4개월간 진행되며, 8회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0명이 참여해 소진 예방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아동학대 대응인력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소진 예방의 중요성과 대처 방안을 학습하고, 다양한 심리적 재활 기법을 실습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동학대 대응인력들이 보다 나은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속 가능한 회복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시ON’ 프로그램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각자의 감정을 털어놓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사회적 지지를 극대화하여 안정된 정신적 토대를 제공합니다.프로그램의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
‘다시ON’ 프로그램이 끝난 후 아동학대 대응인력들은 보다 나은 정서적 상태로 현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는 곧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력들은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아동보호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방지와 예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다시ON’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회복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소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결론적으로,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시ON’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향후 더욱 효과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