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8일 복지관 개관을 기념해 마을축제 ‘이웃과 함께 만드는 플리마켓–소소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복지관 중앙마당에서 진행되었다. 복지관 마켓의 수익금은 전액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복지관 개관을 기념하며 열린 '이웃과 함께 만드는 플리마켓–소소마켓'은 지역사회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마트, 신원스포츠, 퍼스트리테일 등 지역 내 주요 기업들은 기부로 행사에 힘을 보탰으며, 후원 물품들은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제공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복지관 마켓은 단순한 판매의 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행사 당일, 많은 주민들이 마켓을 찾아 후원 상품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이웃들과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러한 순간들은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주었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이런 기업들의 참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총 41개의 주민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각자의 재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플리마켓에서의 다양한 물품 판매 외에도, 주민들은 각종 체험 부스에서 공예, 음식 시식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이처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의 성격을 넘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데 기여했던 것이다.복지관 마켓의 의의
'소소마켓'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은 수익금이 전액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 일은 하남시지역 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재원이 되어줄 예정이어서, 이번 마켓은 지역 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마켓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는 향후 더욱 많은 주민들이 지역 복지사업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복지관 마켓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디딤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과 함께 만드는 플리마켓–소소마켓’은 단순한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이 지역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주민들도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사랑의 실천을 계속하길 기대한다. 다음 단계로는 이러한 행사들이 연례적으로 진행되고, 더욱 많은 참여와 후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